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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종이 사용량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폐지의 발생량도 늘어나고 있습니다.우리나라의 폐지 지급 율은 69.9%에 불과하고, 수입고지 금액은 약 4,090억 원에 달함으로 철저한 분리수거로 고지 수입 의존도를 줄여야겠습니다.
오물이나 물에 젖지 않도록 하고 비닐, 플라스틱, 알루미늄, 철사 등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모바일환경에서는 좌우로 이동하여 테이블을 보실 수 있습니다.
종류 | 분리배출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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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 | 신문지만 따로 모아 30cm 정도의 높이의 끈으로 묶어서 보관 이때 비닐봉지에 넣어서 보관하면 안됩니다. 비닐이 섞이면 재활용이 어려워 비닐을 다시 분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릅니다. |
책자, 노트, 종이쇼핑백 달력, 포장지 | 비닐로 코팅된 표지, 공책의 스프링 등은 재활용이 되지 않으므로 분리 후 배출 |
우유팩, 음료수 팩, 종이 컵 | 내용물을 비운 뒤 물로 한번 헹군 후 압착하여 봉투에 넣거나 다른 팩에 5 ~ 6개씩 넣거나 펴서 말린 후 배출 |
상자류 (과자 포장상자, 기타 골판지상자 등) |
상자에 붙어있는 테이프 철핀 등을 제거한 후 압착하여 운반이 용이하도록 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