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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전기자동차 상반기 보조금 신청하세요!- 승용차 138대, 화물차 41대 규모 지원, 전환지원금 신설 - 영광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38대, 전기화물차 41대에 대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추가 물량 보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종별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전기승용차 최대 1,425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320만 원까지 지원되며,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계속하여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및 법인 등으로, 개인‧개인사업자 1대, 법인 1대로 한정된다. 보조금 신청은 전기자동차 구매 계약 체결 후 자동차 제조·수입사를 통해 진행된다. 구매보조금 지원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되며, 차량 가격 등 차량에 관한 사항은 제조․수입‧판매사 등에 문의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전환지원금이 신설돼 전기차 구매 부담이 한층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들이 친환경 차량 보급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민간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은 환경부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추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6.02.06
영광군민의 날, 이제 봄에 만나요- 3. 28.(토) ~ 3. 29.(일) 문화예술의전당 일원 개최, 광풍마라톤은 22일 열려 - 영광군 군민 화합의 상징인 군민의 날 행사가 올해부터 봄에 열린다. 그동안 군민의 날 행사는 9월에 개최되었으나, 최근 몇 년 사이 폭염과 가을장마, 늦태풍 등 기후 여건이 불안정해지면서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었고, 이에 따라 행사 시기를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군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영광군은 이러한 군민 의견을 반영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군민의 날 행사가 치러질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조례를 개정하여 군민의 날을 9월 5일에서 4월 1일로 변경하였다. 다만, 군민의 날 행사 기간은 지난 1월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신언창) 회의를 통해 군민의 날이 평일인 점을 감안하고, 군민과 출향 향우의 참여 확대 등 제반여건을 고려하여, 주말인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영광문화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문화·예술 중심의 군민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지난해 영광군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개최한 제1회 영광 광풍마라톤 대회에 3,000여 명이 참가하여 큰 인기를 얻었고 금년에도 영광군민의 날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자 6,000명 참가자 규모로 제2회 영광 광풍마라톤 대회가 3월 22일 일요일에 영광스포티움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 관계자는“제50회 영광군민의 날은 문화·예술행사로 치러지는 만큼 영광군의 문화와 예술을 마음껏 뽐내며 군민과 향우들이 하나가 되는 장이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2.06영광군, 노인일자리 2,859개 제공...역대 최대 규모 지원 - 소득 보장과 건강한 노후, 두 마리 토끼 잡아 - 영광군은 지난 5일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으로 총 128억 원을 확보하고 37개 사업을 통해 2,859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예산을 23억 원 증액하고, 참여 인원을 478명 늘린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사업은 단순한 공공형 일자리에서 벗어나 어르신 개개인의 역량과 경험을 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로 구성됐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영광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 청람노인복지센터 3개 수행기관과 각 읍·면사무소 등을 통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분야별로 ▲공익형 월 29만 원 ▲역량활용사업 월 63만 4천 원 ▲공동체사업단 연 267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영광군 가정행복과장은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일자리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제적 안정은 물론 사회적 소속감을 느끼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6
영광군, 국고예산 확보 ‘2026 말의 해 첫발 내딛다’- 월평·백수방조제 개보수 사업(336억 원) 신규 착수지구 선정 - 영광군은 지난 2일 월평·백수방조제가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며 총사업비 336억 원(국비 25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광군은 올해 국고예산 확보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월평·백수방조제 인근 농경지는 매년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던 지역으로, 개보수사업을 통해 재해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12월 개최한 「2027년도 국고건의 현안사업 1차 발굴 보고회」이후 신규사업 추가 발굴을 추진한 결과, 37건 1조 99억 원(국비 6,992억 원) 규모의 현안사업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는 1차 대비 3,502억 원 증가, 전년 대비 1,084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주요 신규 현안사업으로는 ▲청정수소 기반 수소도시 조성(400억 원) ▲영광 국가대표 제2선수촌 건립(2,435억 원) ▲거점·세척 소독시설 신규 설치(8억 원) ▲물무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130억 원) 등이 있으며, 영광군의 지역발전을 앞당길 핵심 성장동력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올해 확대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현안사업 등을 추가 발굴하고, 2월 중 2차 발굴보고회를 개최하여 각 사업의 타당성과 국고 확보 방안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군 주요 현안이 정부 예산안에 안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전절차 이행과 논리 보강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한발 앞서 준비하는 국고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선정-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서의 가치 인정… 전국적 브랜드 도약 기대- 영광군의 대표축제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국가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국민 추천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뤄졌으며,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지역문화 연계성 및 문화·관광적 파급효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매년 가을, 불갑산 일원에 붉게 피어나는 상사화를 중심으로 자연·역사·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행사로, 불갑사와 연계된 산사 문화와 사연을 품은 상사화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특히, 대규모 무대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정적인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이번 로컬100 선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및 관계 기관을 통한 국내·외 홍보,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확산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축제의 인지도를 전국 단위로 확장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또한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로컬100 선정은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사화축제만의 정체성을 살린 품격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영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함께 나눈 청렴 약속”영광군, 설 명절 청렴 캠페인 전개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둔 3일에 전 직원 대상으로 ‘청렴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간단한 다과를 전달하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금품수수 등 부패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음주운전 근절 및 공정한 직무수행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설 명절 기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가액 30만 원 확대 규정, 직무 관련자와의 식사·선물 제공 기준, 위반 시 제재 사항 등을 중점 안내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영광군(기획예산실)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관행적 선물 수수는 작은 호의라도 군민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전 직원이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부패취약시기 청렴주의보 발령, 행동강령 자가점검,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2026.02.04영광군, 해상풍력 주민참여포럼 개최 영광군은 지난 1월 30일(금) 오후 2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해상풍력 추진 현황과 정책 방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영광군 해상풍력 주민참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군민을 비롯해 군수, 군의회 의원, 해상풍력 발전사업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해상풍력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 및 지역산업 연계방안 기본계획 용역 발표 ▲해상풍력 발전사업자별 발전사업 소개 ▲해상풍력 정책과 관련한 전문가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해상풍력의 필요성, 정부와 전라남도의 해상풍력 정책 방향, 해상풍력 지원항만의 기능과 이를 활용한 지역 산업 연계 방안, 재생에너지 개발이익공유 제도의 기본 개념 등 해상풍력 정책 전반에 대한 내용이 종합적으로 다뤄졌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해상풍력 정책과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해상풍력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영광군, 광주·전남 통합의 파도, 준비된 영광-군민 이익 수호부터 국가 전략시설 유치까지… 통합 시대를 설계하는 영광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영광군이 통합 이후를 대비한 선제적 대응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광군은 기획예산실 산하에 전담 통합 T/F팀을 구성하고, 통합 특별법에 군민의 권익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통합 이후의 행정 구조 속에서 영광이 국가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미래 산업 유치 전략까지 병행하고 있다. 통합 논의는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지만, 개별 시0·군의 입장에서는 행정 권한 축소, 재정 구조 변화, 지역 자원 활용에 따른 불이익 가능성 등 현실적인 우려도 함께 존재한다. 특히 해상풍력과 재생에너지 인프라가 집중된 영광군은 통합 이후 제도 변화가 곧바로 군민의 삶과 지역 경제에 직결될 수 있는 구조다. 이에 영광군은 통합 특별법(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군민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조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문제가 된 제108조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송전선로 등 부대시설에 대한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권한을 기존 시장·군수에서 특별시장으로 이관하도록 규정하고 있었고, 제125조는 1MW 이상 주민참여형 재생 에너지 사업 수익을 “발전소 소재지 시·군·구 70%, 특별시 30%”로 배분하도록 했다. 주민참여형 제도는 발전시설로 인한 경관 훼손, 소음, 어업환경 변화 등 부담을 감내하는 지역 주민과 수익을 공유해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다. 여기에 상위 행정단위 몫이 포함될 경우, 제도의 본래 취지가 훼손되고 지역의 실익이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 영광군은 통합 T/F를 중심으로 법적 논거와 정책적 대안을 마련했고, 군수는 도지사와의 공식 회의 및 공청회에서 영광군의 입장을 직접 설명하며 조정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그 결과, 해당 조항들은 조정 과정을 거쳐 법안에서 제외 또는 수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는 통합의 큰 방향에 공감하되, 그 과정에서 군민의 권익이 구조적으로 약화되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제도에 반영한 결과다. 영광군의 대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군은 통합 이후의 행정체계 속에서 영광이 주변부로 밀려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전략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RE100 산업단지 유치와 수소 산업 기반 구축이다. 영광군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RE100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공장 유치가 아니라, 에너지 생산–소비–산업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는 미래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략이다. 동시에 해상풍력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저장·활용 모델을 중심으로 수소 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내며,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통합 이후에도 영광이 ‘지원받는 지역’이 아니라, 특별시 전체의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핵심 축이 되겠다는 전략적 선택이다. 국가 주요 에너지 시설과 미래 산업이 집중되는 지역이 될수록, 행정체계 개편 과정에서도 영광의 위상과 발언권은 자연스럽게 강화된다. 군 관계자는 “통합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지만, 준비하지 않으면 지역은 구조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 있다”며 “영광군은 제도 대응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추진해, 통합 이후에도 군민의 이익이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확대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영광군의 이번 행보는 행정통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미래 구조 변화 속에서 지역의 위치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전략 행정’의 전형이다.지금 영광군은 통합을 기다리는 지역이 아니라, 통합 시대의 지도를 그리고 있는 지역이다.
2026.02.04영광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총력- 이동제한 조치 및 집중소독 등 전 행정력 투입 - 영광군은 26일 관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즉시 방역 대응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확진 당일인 26일 저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방역 조치 전반을 점검하고,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한 이동 통제와 살처분, 소독 등 차단 방역계획을 신속히 확정했다. 현재 발생 농장 출입구에는 통제초소 1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인력 배치로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관리하고 있으며, 반경 3~10km 이내 방역지역에 포함된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감염 가능성이 있는 역학 관련 농장 23개소와 축산시설 3개소에 대해 이동을 제한하고, 도 동물위생시험소와 협력해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살처분은 발생 농장 전 두수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마무리 할 계획이다. 현장 대응의 정확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검역본부 상황관리관 2명도 현장에 상주 배치됐다. 이와 함께 군은 소독 차량 6대를 동원해 농장과 주변 주요 도로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축협 공동방제단 4개 팀이 양돈농장 진입로와 인근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추가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농장 출입구와 주변에는 생석회 5톤을 살포해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살처분 이후에도 농장 내·외부 소독과 출입 통제, 시설 정비 등 사후 관리 조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초기 대응이 확산 여부를 좌우하는 만큼 현장 통제, 살처분, 소독 등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며 “군민과 축산농가가 안심할 수 있도록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축산농가에서 고용 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해외에서 발송되는 불법 축산물이나 식품류 소포 수령을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외국인 근로자 간 모임이나 불필요한 외부 접촉도 자제하도록 농가 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기관의 방역 조치와 함께 농가 자체적인 소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장 출입 시 차량·사람 소독, 축사 주변 환경 소독, 작업복 교체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수시로 실시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2026.01.28영광군은 최근 관내 돼지 사육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가동하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매우 높고 양돈산업에 큰 피해를 초래하는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으로, 군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협업 부서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방위적인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양성 판정 직후 1월 26일 저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발생 현황과 긴급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1월 27일 오전에는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통제초소 운영(1일 3명)과 상황실 비상근무(1일 8명) 등의 조치를 확정했다. 같은 날 오후,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대책회의도 진행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광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초기에 모든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추가 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돈농가와 축산 관계자들께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광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8군민의 안전이 먼저,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총력- 1.21~22 대설에 따른 전 직원 제설작업 실시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 대설에 대응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겨울철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설로 영광군 지역에는 평균 12.6cm 이상의 눈이 내리며 교통 및 보행 안전 우려가 발생했으며, 군은 대설특보 발효 기간 제설대비 상황반 및 읍·면이 협력해 총 29개 노선, 321km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밤샘으로 추진했다.또한, 시가지 곳곳에 내린 눈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장세일 군수와 군청 직원들이 주요 시가지에 투입되어 도로와 교차로, 경사로, 보행자 통행 구간을 중심으로 마무리 제설작업과 미끄럼 방지 조치를 실시했다.아울러, 장세일 군수는 제설 현장 점검과 함께 상수도 등 수도시설을 비롯한 생활 밀접 시설에 대한 안전 상태도 점검하며, 한파로 인한 시설 피해 예방과 군민 생활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했다.장세일 군수는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잔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남아 있다”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영광군, 전국 중·고교 검도 스토브리그 성황-동계 스토브리그 열기에 영광군의 겨울은 후끈- 전남 영광군에서 축구, 테니스, 검도 종목의 동계 스토브리그가 동시에 개최되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가운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 스토브리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검도 스토브리그는 고등부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중등부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총 9일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와 실내보조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전국 46개 팀, 검도 유망주 꿈나무들과 지도자 등 800여 명이 참가해 풀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를 치르며 기량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군에 따르면 오는 1월 26일부터는 전국 고등부 농구 스토브리그가 새롭게 개최될 예정으로, 2월까지 이어지는 동계 스토브리그 일정에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영광군은 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을 비롯한 5개의 축구장과 2개의 실내체육관 등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각종 전국대회는 물론 전지훈련지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6.01.22영광군, 제9회 무등행정대상 지역발전부문 대상 수상민생경제회복지원금으로 ‘기본소득 실증’…지역경제 회복 성과 인정 - 영광군은 지난 1월 21일(수) 한국거버넌스학회와 무등일보에서 주관한 제9회 무등 행·의정·공기업 대상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영광군이 추진한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정책이 기본소득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 단계로 설계되어, 보편성과 체감 효과를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검증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이끈 성과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영광군은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급을 통해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을 돌파하고, 공공재정의 적극적 투입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을 마련해 왔다. 특히 영광군은 지난해 군비 517억 원을 반영,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 원을 2회 분할 지급해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했다. 사용처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으로 설정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중심의 지역 내 소비 구조를 확립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현장 중심의 행정도 눈에 띄었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읍·면에서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공무원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는 등 군민 체감형 행정을 구현했다. 정책 효과도 수치로 확인됐다. 사용액의 37%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집중되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지급액의 2.5배에 달하는 1,290억 원의 경제적 유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더불어 지역화폐 앱 가입자 수가 약 30% 증가하며 지역화폐 기반 경제 생태계도 함께 확장됐다. 군 관계자는 “기본소득의 핵심 가치인 보편성과 체감 효과를 현장에서 먼저 검증한 것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확인한 만큼, 영광군 핵심 정책으로 추진 중인 영광형 기본소득 모델 실현을 통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영광군, 2026년도 농업분야 사업설명회 개최 - 총 262개 사업, 1,062억 원 규모 - 영광군은 지난 19일 농업현장에서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읍·면, 농·축협 및 농업관련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분야 정책과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도 농업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농업분야 관련 기관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한 총 262개 사업, 1,062억 원 규모의 2026년 농업분야 사업의 추진방향과 신규·변경사항을 설명하고, 필요한 사업을 기한 내 신청하도록 안내했다. 분야별로는 ▲농업인 복지 증진과 인력 지원, 친환경농업 확대, 쌀 적정생산과 공익직불제, 농기계·농자재 지원, 시설원예 생산기반 지원,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 및 유통 활성화 등 농업유통과 소관 133개 사업,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반조성 지원, 동물 보호, 조사료 생산 확충 및 가축전염병 대응 방역사업 등 축산식품과 소관 97개 사업,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확보, 떡산업 육성과 소득작물 발굴 지도·시범사업 등 농업기술센터 소관 32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2026년도 농업분야 주요 정책과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과 농업 관련 기관에서는 필요한 사업을 신청기간 내 누락 없이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군에서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광군은 긴급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보조사업을 예년보다 신속히 추진하고, 중복·편중 지원에 대한 사전 검토 등 공정한 절차에 따라 대상자 선정과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1천년의 바람이 만든 이름, 영광굴비 전남 영광군에서 생산되는 굴비는 단순한 수산물이 아니다. 연간 약 6,960톤, 매출 2,010억 원. 428개 업체가 생태계를 이루는 이 산업은 지역 경제의 중추이자, 한국 식문화의 살아 있는 유산이다. 영광군이 굴비의 원료인 참조기를 ‘군어(郡魚)’로 지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굴비는 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응축한 상징이다. 영광군 법성면 일대는 굴비 가공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해풍의 방향과 세기, 온도, 습도까지 굴비를 말리기에 알맞은 환경 위에 오랜 전통의 가공법이 더해졌다. 이곳은 국내 최대 굴비 생산지로 인정받아 2009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영광 굴비산업특구’로 지정됐다. 굴비의 정의는 분명하다. 국립국어원은 굴비를 ‘소금에 약간 절여서 통으로 말린 조기’라고 규정한다. 조기의 아가미를 헤쳐 조름을 떼어내고, 깨끗이 씻은 뒤 아가미 속과 몸 전체에 소금을 채워 항아리에 절인다. 이후 빳빳해질 때까지 말린 것이 굴비다. 단순해 보이는 과정이지만, 염장과 건조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풍미와 조직감은 수백 년의 경험이 빚어낸 결과다. 굴비라는 명칭은 역사적으로 여러 가지 해석이 있지만, 그중에는 고려 17대 인종 때, 이자겸이 영광 법성포로 유배되어 해풍에 말린 조기를 맛본 뒤 그 맛을 임금에게 진상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때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겠다는 의미로 ‘굽히지(屈) 않겠다(比)’라 이름 붙였다는 것이다. 또 다른 해석은 조기를 엮어 말리면 허리가 굽는 데서 비롯된 고어 ‘구비’가 굴비로 굳어졌다는 설이다. 어느 쪽이든, 굴비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이야기와 시간이 축적된 이름이다. 영광굴비는 『세종실록지리지』에서 최초로 문헌상 언급이 되었는데 “조기는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때에 여러 곳의 어선이 모두 모여 그물로 잡는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리고 19세기 말 오횡묵이 쓴 『지도군총쇄록』에는 영광 일대가 거대한 조기 어장이었고, 대규모 파시가 열렸다고 적혀 있다. 굴비는 이미 고려 이전부터 특산물로 임금에게 진상되던 식품이었고, 영광은 생산과 유통의 거점이었다. 영광의 굴비가 역사적으로 유래가 깊고 또 맛 좋은 이유는 원료와 방식에서 갈린다. 영광 지역에서는 몸길이 17cm 이상의 국내산 참조기만을 사용한다. 참조기는 머리 앞부분에 다이아몬드 모양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칠산 앞바다에서 잡힌 참조기는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와 허약한 체질의 사람에게 원기 회복에 좋다. 가공은 전통 염장법인 ‘섶장법’으로 이뤄진다. 염장에 쓰이는 소금도 특별하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금’이 지명에 들어간 영광군 염산면에서 생산된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만을 사용한다. 이렇게 염장된 참조기는 청정 해풍에 자연 건조된다. 그 결과 영광굴비는 단백질과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깊다. 생산 과정은 엄격하다. 원료 조기는 경매를 통해 조달되며, 수매 확인서를 통해 원산지가 관리된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구입 즉시 가공지로 옮겨 -30℃에서 단기간 보관한 뒤, -18~22℃에서 장기 보관하며 가공한다. 여름철과 장마철은 피하고, 알이 차고 품질이 우수한 2~3월에 대량 조달한다. 염장굴비는 주로 3~6월에, 마른굴비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생산된다. 지금, 영광굴비는 전통을 지키는 동시에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영광군은 굴비의 명성과 신뢰를 제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영광굴비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추진 중이다. 동시에 참조기 어획량 감소에 대비해 160억 원 규모의 ‘참조기 양식산업센터’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 소비 환경도 달라졌다. 1인 가구 증가와 식생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영광군은 굴비를 활용한 가정간편식 개발 연구에 나섰다. 전통 굴비뿐 아니라 고추장 굴비, 보리굴비 등 새로운 형태의 상품도 주목받고 있다. 방식은 달라져도, 중심은 같다. 영광의 바람과 소금, 그리고 시간이 만든 맛이다. 굴비는 단순히 말린 조기가 아니다. 그것은 고려, 조선부터, 현대의 산업특구꺼자 이어진 연속된 역사다. 이에 영광군은 이 명성 유지와 소비자의 신뢰 확보를 위해 ‘영광굴비 지리적 표시제 등록’과 ‘참조기양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영광굴비의 ‘르네상스’시대를 기대해본다.
2026.01.21지내들영농조합법인, 찰보리쌀·홍미 1,000포 기탁- 나눔냉장고 통해 저소득층 지원 - 영광군은 1월 13일 지내들영농조합법인(대표 김순례)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찰보리쌀과 홍미 각 500포씩, 총 1,000포(약 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각 읍·면사무소에 배부되며, ‘나눔냉장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내들 영농조합 대표는 “지역에서 농사지은 곡식을 다시 지역에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농업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회복지과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지내들영농조합법인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내들 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가와 협력해 찰보리, 홍미 등 지역 특산품을 생산·유통하는 농업법인으로, 군남면 나눔냉장고를 통해 꾸준히 기탁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환원과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1.13영광군, 광주·전남 통합 대응 T/F 구성으로 선제적 대응 나서- 전담 T/F 운영으로 통합 이후 성장 전략 준비 - 영광군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T/F’를 구성하고 1월 13일(화)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군이 주도적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기구로, 통합이 행정·재정·산업 등 전 분야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T/F는 기획총괄, 기후에너지경제, 인구사회, 안전건설, 문화관광, 농수산 등 6개 분과 체계로 특화해 운영되며, 각 분과별로 실질적인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전략까지 구체화한다. 군은 정부의 ‘5극 3특’ 구상 속에서 지역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특화 전략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그동안 광역단위 행정 경계로 인해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각종 개발계획을 선제적으로 재검토해 시너지 중심의 통합 발전 전략을 새롭게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에너지, 첨단 모빌리티, 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관·연구기관·기업 이전 가능 대상 발굴에도 선제적으로 착수한다. 에너지, 미래자동차 등 산업과 연계 가능한 연구기관과 각종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서남권 원자력 의학원 등 동서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료·복지 인프라 유치 방안도 전략 과제로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영광군의 미래 산업 구조와 정주 여건을 근본적으로 재편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라며, “영광군은 통합 논의 초기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 전략을 준비해 재정과 권한, 특례 확보는 물론, 출범 이후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3영광부군수, 거점소독시설 현장 점검송광민 영광부군수는 최근 인근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축산관계시설 출입차량 방역소독 추진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1월 12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였다. 영광군은 청정 지역을 유지하기위해 영광IC에서 영광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우평리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여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거점소독시설에서는 축산차량을 소독한 후 소독필증을 휴대한 뒤 농장에 출입토록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영광부군수는 “거점소독시설은 축산 농가 보호의 첫 관문이라며 철저한 관리 당부와 AI 예방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방역의식이 필요하다”라며 협조를 당부하였다. 특히 “가금농장에서는 출입통제와 소독, 축사 출입시 전용 장화 갈아신기, 의심축 신고 시 가까운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 등 AI 발생 예방을 위해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킬 것”을 당부하였다.
2026.01.13영광군, 새로운 도약을 향한 2026년 힘찬 출발-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으로 군민 안전과 화합 다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 발전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며 새해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군수․군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간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배 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는 직원들과 첫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이어진 신년사에서는 군민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해우공락(解憂共樂) 정신으로 서로를 보듬어 근심은 덜고 기쁨은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뜻을 전했다. 영광군은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지속 가능한 발전,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행위 근절을 위한 청렴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2026.01.05영광군, 2026년 동계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 발대식 개최만 18세 이상 29세 이하 청년으로 확대시행- 영광군은 1월 5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 청년인턴들과 함께 근로계약서 작성 및 안전·친절교육 등을 실시했다.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는 전년도 영광군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대체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며, 대학생으로만 한정된 대학생아르바이트 시책과 달리,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영광군에 계속하여 주민등록 주소를 둔 청년으로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 또한, 지난해 12월 23일 공개추첨 참여에 희망하는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추첨으로 취약계층 및 우선선발로 총 35명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청년들은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1일 6시간 주 5일 근무하며, 군청 실단과소 및 읍면사무소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및 현장업무 지원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영광군수(장세일 군수)는“2026년 동계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를 통해 행정 경험을 축적하여 앞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때 든든한 자산이자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전남 청년희망일자리 지원사업, 영광형 청년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 등 일자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청장년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2026.01.05SNS로 소통하는 영광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또는 이제 막 농사를 시작하셨나요? 영광군에서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운영합니다! 초보 농업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현장 중심 교육까지 알차게 준비했어요 모집개요 ✔ 모집기간 : 2026. 2. 20.(금)까지 ✔ 모집인원 : 30명 ✔ 신청방법 : 방문 신청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 ✔ 제출서류 : 신청서 1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 지원자격 : 귀농·귀촌인 및 신규 농업인 (※ 예비 귀농·귀촌인 포함) ✔ 문의사항 : ☎ 061-350-5574 선착순 마감이 아니더.......
2026.02.14맥류 월동관리, 맥류 생육재생기 웃거름 주세요! 안녕하세요, 영광군입니다 겨울을 이겨낸 보리·밀 등 맥류가 다시 자라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금 관리가 올해 수확량과 품질을 좌우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맥류 생육재생기 판단 요령과 웃거름 관리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맥류 생육재생기란? 겨울을 난 뒤 멈췄던 생장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를 말합니다. 이 시기가 바로 봄철 웃거름을 주는 기준 시점이 됩니다. ✔ 생육재생기 판단 방법 다음 기준을 참고해 주세요. 2월 상순 지상 1cm 부위에서 잎을 잘라 놓고 1~2일 후 새 잎이 1cm 이상 자라 올라오면 생육 재개 식물체를 뽑았을 때 연한 우윳빛.......
2026.02.13
instagram 데이터🌅 사랑하는 영광군민 여러분,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지난 한 해 보내주신 응원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2026년에도 영광군은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힘이 되는 행정으로더 낮은 자세로, 더 뜨겁게 뛰겠습니다.고향의 정과 웃음이 가득한 설 연휴 보내시고,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영광군이 늘 곁에 있겠습니다 💙#영광군 #설명절 #새해인사 #2026년 #새해복많이받으세요#행복한설 #고향의정 #군민과함께 #더낮은자세 #더뜨겁게#영광군청 #따뜻한행정 #희망찬새해
2026.02.132026년 영광군 공공야간·심야약국 운영 안내 설 연휴 비상진료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영광군입니다 늦은 밤, 갑자기 아이가 열이 나거나 명절 연휴 중 갑작스러운 복통·감기 증상으로 당황하신 경험 있으신가요? 영광군은 군민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 공공야간·심야약국 운영 ✔ 설 연휴 비상진료기관 운영체계 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순간, 꼭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공공야간·심야약국 운영 안내 공공야간·심야약국이란? 야간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의 전문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응급실에 갈 정도는.......
2026.02.13
youtube 데이터안녕하세요, 영광군민 여러분 컴퓨터부터 스마트폰, AI까지! 군민 누구나 배울 수 있는 2026년 군민정보화교육 안내해드립니다 ✨ 2026년 군민정보화교육 안내 군민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 디지털 시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영광군에서는 군민 여러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부터 활용,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인 정보화교육을 운영합니다. 교육 개요 ✔ 교육기간 : 2026년 2월 ~ 12월 ✔ 교육대상 : 관내 거주 군민 누구나 ✔ 모집인원 : 과정별 30명 ✔ 교육장소 : 영광군 정보화교육장 ✔ 수강료 : 무료 접수 방법 ✔ 온라인 신청 영광군 누리집 → 군민복지 → 평생학습 → 사업소개 → 군.......
2026.02.112026년 설 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기준 한눈에 정리! 설 명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일이 많아지는 시기인데요, 공직자 등에게 선물을 보낼 때는 반드시 금액 기준과 예외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① 일반 선물은 얼마까지 가능할까요? ✔ 공직자에게 원활한 직무수행 또는 사교·의례 목적으로 제공하는 선물은 5만 원까지 가능 ✔ 단, 농축수산물 및 농축수산가공품은 15만 원까지 가능 ② 설 명절 특별 기간에는? 설 명절 기간에는 한시적으로 상향 적용됩니다! 적용 기간: 2026. 1. 24.(토) ~ 2. 22.(일) / 30일간 이 기간에는 농축수산물 및 농축수산가공품 선물 30만 원까지 허용 ※ 택배 등으로 발송하는 경.......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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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데이터영광군 전남형 기본소득2026. 2. 20.(금)까지 신청기간 연장○ 1인당 50만 원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신청기간 • (기존) 2025. 12. 29. ~ 2026. 2. 6. • (연장) 2026. 2. 7. ~ 2. 20.○ 신청대상 •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미신청자 • 지급기준일(2025. 4. 3.)부터 신청일까 지 영광군 거주자○ 신청방법 • 스마트폰 앱 ‘그리고’ •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 지원내용 • 1인당 50만원 지급 • 사용기한: 2026. 6. 30.까지 ⏳○ 문 의 • 영광군 에너지산업실 기본소득상생TF팀 ☎ 061-350-4678, 4741 • 주소지 읍·면사무소🙏 기간 내 신청 부탁드립니다!#영광군 #기본소득 #신청 #연장 #1인당#50만원
2026.02.06
instagram 데이터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봄의 시작과 함께영광군민 여러분의 하루하루에기쁜 일과 좋은 소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올 한 해도 영광군이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봄의시작 #새봄맞이 #봄인사#영광군 #영광군청 #영광소식 #영광군공식SNS#군민여러분 #군민과함께 #영광군응원#희망의봄 #좋은기운 #복이오는날#2026년 #새로운시작 #따뜻한영광
2026.02.04
instagram 데이터동계 전지훈련의 성지, 스포츠대회 선도도시. 영광군#전지훈련 #동계스토브리그 #스포츠도시영광#축구훈련 #검도 #농구 #테니스 #동계훈련 #전국대회 #영광스포티움 #영광군 #영광군청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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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데이터2026년 병오년, 우리 영광군민 모두가 희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영광군은 더욱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
2026.01.03
youtube 데이터안녕하십니까. 영광군수 장세일입니다. 희망을 품은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의 출발선에서, 군민 여러분 일상에 희망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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