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사중에 절 이있는 사찰명소를 자주 여행 하는데~영광에있는 불갑사. 상사화 축제에 다녀왔다.
나주에서 한 시간 거리로 잠깐씩 짬내서 당일치기 여행코스로 가는 곳이다 상사화 꽃 구경도하고
여러가지 행사 먹거리 노래자랑등 구경도하고 . 코스마다 센스있게 잘 꾸며져있는 곳 사진으로 듬쁙 담아왔다
어마무시한 인파로 장사진이였다.몇년만에 많은 인파속에 .즐거운 여행이여서 내년에도 꼭 상사화 보로 갈계획이다.
그런데~~! 왜 하필 그 곳에 옥에 티라고나 할까!!. 입구에 축사인듯 한 곳에서 냄새가 너므 진동해서
같이같던일행들도 코 를 막을 정도였으니~이런건 개선을 해보는게 아름다운 불갑사 여행이 고약한 냄새로 해서 망치는 여행이 아니길 바래보면서
아쉬운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