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진행에 앞서, 차량을 무조건 주차장으로 이동하라는 식의 진행은 아니지 않나요?
비가 오늘 같은 날 걷지도 못하는 아기데리고 갔는데 적어도 영유아 장애인 노약자 들을 위햐 주차공간은 제대로 만들어놓고 행사를 해야죠.
어쩔수 없이 간 주차공간에서는 주차공간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주차를 막던데 도대체 어디에 주차를 하라는말인가요?
또 심지어 들어가는 곳과 나가는 곳 중
입구는 금일처럼 비가 쏟아지는 날에는 유모차나 휠체어가 절대 못들어갑니다.
무조건 입구로 질퍽한 곳으로만 가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도대체 축제 준비를 제대로 하긴한건지
영광사랑상품권 안받는 곳도 많아서 돌고돌았습니다.
지역축제 할거면 진짜 제대로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상사화주변은 아예 진흙탕입니다.
절대 휠체어 유모차 못갑니다.
한 두해 행사도 아니고 진짜 실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