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군정
홈 > 열린군정 > 미디어영광 > 군정뉴스
영광군 민선7기 김준성호, 2년의 성과 1-소통행정·현장행정 구현 중점 운영 내실있는 재정관리로 지역경제 활기 김준성 영광군수가 민선 7기 전반기 2년 동안 민, 관이 합심해 청렴도 1위에 오르면서 소통행정·현장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고 군정을 운영한 결과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2년동안 군민과 함께 삶의 현장에서 소통하며 만들어 온 눈부신 성과는 지역경제 기 살리기로 민생경제 활력 제고, 나눔과 행복이 있는 따뜻한 포용복지 실현, 안정된 소득으로 부자 농·산·어촌 육성, 웰니스 문화·관광·스포츠 확산,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군민에게 다가가는 소통행정·현장행정 구현 등 6개 항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영광군에 따르면 그 출발은 지역 경제 활력에서 시작됐는데, 영광군은 지역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영광사랑상품권’을 전남최초 카드로 발행해 지역 가맹점 2천여 곳을 모집하는 등 편의성을 높여 판매액만 122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또 치매안심센터와 장애인복지타운 개소, 행복드림버스 운영 등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은 지원하고, 차별화된 결혼. 출산정책 시행한 결과, 2018년 기준 합계출산율은 1.82명으로 전국 2위, 증가율 1위를 달성하는 등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복지지원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영광 시대를 열었습니다. 2-올 6월부터 수출 1천만불 시대 열다 포용복지 실현, 안전한 영광 정진에 지속 민선 7기에 들어 영광군 이모빌리티 산업이 수출길 1천만불 시대를 맞으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안전한 영광을 지속하는데 정진할 것을 다졌습니다. 영광군은 미래를 선도하는 e-모빌리티 산업을 육성 확산하고자 이모빌리티 규제특례 실증, 지식산업센터와 배후단지, 이모빌리티 전용도로 개설 추진과 함께 영광군은 올해 필리핀, 베트남, 이집트 등과 3천 185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올 6월, 전기 이륜차 첫 수출 1천만불을 달성하는 등 지역을 넘어 국가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한 지역경제 기 살리기의 문을 열었습니다. 또 일자리 해소를 위해 일자리 목표공시제,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로 일자리 사각지대를 없애고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위한 초대형 풍력실증 기반 구축 등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새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나눌수록 행복 가득한 따뜻한 복지를 위해 민관이 함께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민관복지 모델로 주목받는 영광곳간 ’착한가게‘를 144호점까지 달성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신혼부부, 여성과 청소년 등 어느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건강하고 행복이 있는 따뜻한 포용복지 실현에 만전을 기하고, 코로나19에도 적극적인 대응 결과 확진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영광을 실현했습니다. 군민의 행복을 지키는 안전한 도시 건설을 위해 군민안전보험 가입, 1,000원 버스와 백원택시, 농어촌버스 안내도우미 운영 등 누구에게나 기본되는 안전할 권리를 높이고, 교통약자에게도 편안한 교통서비스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대기오염 측정망과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100만 그루 나무심기로 숨쉬기 편한 영광을 만들어가고, 영광하이패스 IC건설 착공과 영광-염산 간 4차로 확․포장, 칠산대교 개통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할 영광의 위대한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선정, 6년 연속 청정영광을 지켜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고, 참조기 해상가두리 양식 신규 어업면허 발급과 함께 양식 참조기 42만 미를 출하하는 등 참조기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천일염 수매제 실시, 영광쌀 미국수출과 함께 영광특산물의 경쟁력을 키웠습니다. 여기에 정직한 땀의 가치로 살맛나는 농산어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연 60만 원의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등 농촌의 경쟁력은 키우는 고부가가치 창출로 새로운 농업의 소득원을 개발하고, 어촌뉴딜300사업과 1,000원 여객선 운영으로 소외된 어촌에서 누구나 가고 싶은 어촌으로 희망을 만들었습니다. 3-소통과 현장행정 추진으로 청렴도 1위 달성 300만 관광객 맞으며 예산 5천억 바라본다 영광군이 소통과 현장행정 추진으로 청렴도 1위에 오르면서 365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 조성으로 본예산 5천억 원 시대에 돌입했습니다. 칠산대교 개통으로 관광객 300만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착수하고 법성포 굴비정식거리, 백수 해안노을관광지 조성, 칠산타워 주변을 관광지로 개발하는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영광을 대표하는 상사화축제는 불갑사지구 관광지 확장과 식물원, 승마장을 연계해 365일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 전략을 세워 관광의 질은 높이고, 전국 및 도단위 대회 유치 등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262억여 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행복주택, 무령지구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모악지구 신규마을 조성으로 누구나 살고싶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가고, 빗물이용시설 설치, 영광 제2정수장 개량사업에 국비 110억 원을 확보하는 등 건강한 환경 조성으로 어느 곳에든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실현에 노력했습니다. 내실있는 재정관리로 본예산 5천억 원 시대가 열렸습니다. 도의원과의 정책간담회와 국고확보를 위한 상급기관 방문 등 현안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노후화되고 불편한 영광읍사무소를 신청사로 이전하고 그곳에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설치해 편리함을 높였습니다. 영광군 상징물 재개발과 백수읍. 염산면사무소 신축, 국민행복민원실 인증과 행복드림버스와 연계한 순회법률․세무상담서비스 제공 등 군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눈높이에 맞는 소통과 현장행정을 추진했습니다. 이러한 적극행정의 결과 청렴도평가 전국 군 단위 1위, 전남 시장군수 직무수행평가 1위,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함평가 대상 수상 등 각종 평가에서 최고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영광군민은 “미래 영광의 눈부신 영광을 위해 민선7기 나머지 2년도 멈추지 않고, 희망이 있는 더 큰 영광, 영광군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해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영광군민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