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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추모제 거행 영광군 ‘햇빛바람 기본소득’, 전국 정책대회 국회의장상 수상 장세일 군수, 수능 시험장 방문해 수험생 격려 2025 영광 게이트볼대회 및 생활체육한마당 성황리 개최 제7회 영광군 청년의 날 성황리 마무리 제17회 영광군 사회복지인의 밤 개최 주민참여형 태양광 모델, 영광햇살나눔발전소 1호 준공 이장단 군정 소통 간담회 개최…군정 현안 공유 및 의견 청취 영광군의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제9회 전라남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추모제가 엄숙히 거행되었습니다. 영광군이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장세일 군수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향한 격려를 전했습니다. 영광군에서 2025 천년의 빛 영광 게이트볼대회가 열렸습니다.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7회 영광군 청년의 날’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제17회 영광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인의 밤’을 개최했습니다. 영광군 최초의 마을단위 태양광 발전소,‘영광햇살나눔발전소 1호’가 준공되었습니다. 관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이장단 군정 소통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광군의회에서 제291회 제2차 정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달 31일, 영광군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제9회 합동추모제가 거행됐습니다. 행사는 영광예술의전당과 우산공원 위령탑에서 진행됐으며, 유족과 지역 인사 등 약 500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추모제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 제례와 헌화, 진혼무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정한상 유족회장은 “전국 희생자 6만 명 중 전남이 4만 3천여 명, 그중 절반이 영광 출신”이라며, 진실 규명과 국가 보상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영광군의 ‘햇빛바람 기본소득’ 정책이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며, 에너지 전환 시대의 선도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7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과 나누는 기본소득 정책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군은 기본소득 TF와 위원회 구성,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이미 마련했으며, 지난 3월에는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도시’로도 선정됐습니다. 이르면 12월부터 전 군민에게 1인당 50만 원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 13일, 장세일 영광군수가 영광고와 해룡고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직접 응원했습니다. 장 군수는 수험생들의 손을 잡고 “긴장하지 말고, 평소처럼만 하면 된다”는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학부모들에게는 “함께 달려오느라 고생 많았다”는 감사 인사도 전했습니다. 이날 격려에는 영광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부모회는 물론, 청년명예부군수와 영광군미래교육재단도 함께해 전폭적인 응원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영광에서 스포츠를 통한 군민 화합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지난 12일, 영광스포티움 축구장에서는 전남 22개 시·군, 300여 명이 참가한 ‘2025 천년의 빛 영광 게이트볼대회가 열렸습니다. 어르신들이 팀워크와 기량을 겨루며, 건강한 여가문화와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15일부터 16일까지는 ‘제28회 영광군 생활체육한마당’이 개최돼, 22개 종목, 2천여 명의 동호인들이 경쟁보다는 화합과 친선 속에서 경기를 즐겼습니다. 입장상 시상에서는 파크골프가 최우수상, 그라운드골프와 수영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영광군이 청년들과 깊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최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앞 광장에서 열린 ‘제7회 영광군 청년의 날’ 행사에서는 ‘청년이 만드는 내일,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군수와 청년과의 대화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에서 겪는 현실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습니다. 또한 청년명예부군수가 진행한 청년정책 퀴즈쇼는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기회로, 참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영광군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특별한 밤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20일, ‘제17회 영광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인의 밤’ 행사가 열려, 사회복지 관계자 5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17명과 나눔·봉사를 실천한 단체 2곳이 표창과 감사패를 받으며 현장의 노고에 대한 감사가 전해졌습니다. 장세일 군수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광군 최초의 마을단위 태양광 발전소인 ‘영광햇살나눔발전소 1호’가 최근 백수읍 지산3리에서 준공됐습니다. 이 발전소는 주민과 군이 사업비를 절반씩 부담해,50kW 규모로 설치됐으며, 연간 약 65MWh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순수익은 연간 약 320만 원, 15년 후 대출이 모두 상환되면 약 800만 원이 마을 공동기금으로 적립돼, 급식, 복지, 운영비 등 주민 복지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영광군은 이 모델을 2026년부터 10개 마을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영광군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1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이장단 군정 소통 간담회’가 진행 중입니다. 간담회에서는 기본소득 추진현황, 수소 특화단지 조성, RE100 국가산단 유치 등 핵심 정책을 설명하고, 농업·복지·청년·관광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영광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영광군의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가 지난달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 조례안 및 예산안 심사, 2회 추가경정예산안, 그리고 군정질문 등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심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강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내년도 군정 방향을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철저한 심사와 건설적인 대안 제시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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