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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2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가을 대표 꽃축제로 우뚝
작성자 문화관광과 작성일 2022-09-20

공공누리 적용

저작권법 24조의2에 따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업무상 작성하여 공표한 저작물이나 저작재산권 전부를 보유한 저작물은 국민이 허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개방기관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에 관한 표시를 하여야 합니다.

상세내용 : 공공누리 홈페이지 참조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 공공누리 제2~4유형 의 적용은 공동저작물 등 제3자의 권리가 포함된 저작물에 한하여 제3자의 이용허락 범위에 따라 제한적으로 적용

· 공공저작권 관련 상담센터 전화1670-0052


22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가을 대표 꽃축제로 우뚝

- 축제 3일차 관광객 약 15만 명 왔다가 -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제22회 영광불갑상사화축제가 지난 16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막했다고 밝혔다.

 

올해 22회를 맞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상사화 붉은 물결, 청춘의 사랑을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916일부터 25일까지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중이다.

 

16일 기념식에서는 주요 내빈, 관광객과 군민 7,000여 명이 함께하였으며 개막선언, 상사화꽃 퍼포먼스 등을 통해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박진도노라조 축하공연, 상사화 미디어파사드, 군민가요제까지 더해지며 관광객들에게 인상 깊은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개최한 이번 축제는 그간의 아쉬움도 잊을 만큼 어느 때보다 더욱 아름답게 피어났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일간 관광객 약 15만 명이 왔다 갔으며 특히, 3번째 날은 상사화축제 역사상 최대인 74,520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상사화 축제의 엄청난 인기를 증명하는 부분이다. 앞으로도 축제 기간 중 약 3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식 상사화축제 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상사화 꽃길걷기, 달빛야행, 상사화 가을음악회, 지역가수 페스티벌, 주민자치 생생한마당, 도립국악단 공연, 상사화 결혼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전시체험참여 행사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남은기간에도 상사화꽃이 활짝피어 있으니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방문하여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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