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버섯 수출 확대 위한 해외 소비자 선호도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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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작성일 | 2022-02-15 |
□ 지난해 우리나라 버섯 수출량은 1만 5,558톤, 금액으로는 4,745만 4,000달러였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우리 버섯의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출에 알맞은 품종을 육성하고자 주요 수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버섯 선호도를 분석했다. ○ 버섯 선호도 조사는 미국, 호주, 일본, 베트남 4개 나라 1,6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했다. * 해외에 거주하며 가정에서 직접 요리하는 20∼50대(세대별 100명) 여성을 대상으로 사진을 활용해 인식도를 조사함. ○ 조사 품목은 수출 주력 품종이거나 수출을 추진할 예정인 느타리, 큰느타리(새송이), 팽이, 양송이, 표고, 느티만가닥버섯이다. https://www.jares.go.kr/main/board/23/1/download/91699/13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