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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촌진흥청 기술로 만든 흑삼, 유해균 잡고 유익균 키워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작성일 2022-02-11

□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자체 기술로 만든 ‘흑삼’이 유해균은 잡고 유익균은 키우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인삼을 3번 찌고 건조하는 방식의 안전하고 경제적인 흑삼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이렇게 만든 흑삼이 호흡기 건강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 경제적인 흑삼 제조기술(특허등록번호 10-1978083) 개발 및 호흡기 건강 개선 효과 동물실험 확인

 

이번에는 이 흑삼이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황색포도구균(MRSA)*의 독소 발현을 억제하는 것과 동시에 장 안에서 유익균 성장을 증진할 수 있음을 배양 실험을 통해 새롭게 밝혀냈다.

  * MRSA: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이며, 메티실린 이외에도 여러 항생제를 동시에 투여해도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기에 다재내성 황색포도상구균으로도 불림. 최근 보고된 논문에 의하면 항생제 내성균으로 인하여 합병증 등 간접적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사망한 환자의 수는 2019년 기준 495만 명으로 집계됐고, 그 중, 항생제 내성균이 직접적 사인으로 확인된 환자는 127만 명이며, 특히 MRSA로 사망한 환자 수는 12.1만 명으로 가장 치명적인 내성균으로 보고됨

 ○ 연구진은 자체 기술로 만든 흑삼 추출물을 황색포도상구균 배양액에 처리했다.  결과, 적혈구를 파괴하는 독소인 용혈소(α-hemolysin)* 장 독소(enterotoxin A B)** 분비가 억제돼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은 대조구보다 독소로 인한 인체 염증 인자(TNF-α) 발현이 최대 59.3% 까지 억제됨을 확인했다.

https://www.jares.go.kr/main/board/23/1/download/91692/13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