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수박 이상저온 대비해 환경 관리 철저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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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작성일 | 202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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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저온기에도 품질 좋은 수박을 재배하려면 이상저온에 대비해 철저한 환경 관리와 병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수박은 생육에 알맞은 온도가 18~30도(℃)인 고온성 작물로, 열매채소류 중에서도 높은 수준의 광량(광포화점* 8만 lux)을 필요로 한다. * 광포화점: 더 강한 빛을 비추어도 광합성량이 증가하지 않을 때의 빛의 세기 ○ 따라서 12~1월(촉성재배*) 아주심기 했거나 2~4월(반촉성재배) 아주심기를 앞둔 농가에서는 수박이 10도(℃) 이하의 저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환경 관리에 신경 쓰고, 생리장해와 병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 * 촉성재배: 자연 상태에서는 자라지 못하는 시기에 시설을 이용하여 보통 재배보다 일찍 출하하는 재배 https://www.jares.go.kr/main/board/23/1/download/91702/13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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