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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번전남연극제에 관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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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영광군민 | 작성일 | 2016-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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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 오늘로서 제34회 전남연극제에 관해서 모든평을 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자녀와함께 첫날 전남연극제(소리쳐연극을 불러보다) 개막식과 동시하에 연극..향숙이부터시작해서 아빠들의소꿉놀이,오거리사진관,마술가게,늙은자전거,그들의귀향까지 그리고 폐회식에서시상식 까지 모두 관람한 영광군민으로서 참으로 뿌듯하고일주일 저녁이 즐거웟던 또다른 추억으로남게된점 진심 감사합니다. 몰랏던 가족의 의미도되새겨보고 그리고 우리어른들이 살아가는삶과더불어 아이들의 미래도 다시금느끼게해주는 참으로 좋은감명과 하루를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게끔하는 그런 연극들이어서 먹먹함그리고 감동과 감사가 겹치는마음이 참으로 감동이엇습니다. 어찌나 연극들을 그렇게잘하고 실감나게하시던지 배우들의 노력이 돋보엿던 한편의 티비로보는 드라마또는영화를 보는듯하엿습니다. 하지만 이말만은 꼭 하고싶엇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바로 관람을하는 우리 영광군민들이엇죠 무엇보다 성인들만큼 학생들의 관람객들이 많앗던 이번 연극제는 저에게 참으로아쉬웟던.어찌보면 학생들도 알아가야하는 이렇게살아왓다라는 시대와배경을 앞서 또한번느끼게 하는 연극들에 지루해하고 지겨워햇던 학생들의 태도엿습니다 물론 성인들이 관람을햇으면 더할것없이 감동으로 받앗을이번연극제는 학생들의 태도로 집중이 잘안되엇던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듀 자녀와함께 일주일을함께햇지만 그만큼지도와가르침 하에관람을햇지만 만약 어른의지도가없엇으면 우리아이들도 이렇게햇엇겠다싶을정도록 부끄러워지는... 학교에서 연극에대해 미리 지도를 해주엇으면 아이들도 진지하게 감명깊게볼수잇엇던 연극들이엇는데 말이죠 한마디로 영광군민의 부끄러움을 느꼇던..외부사람들은 어찌느꼇을지 궁금할정도엿습니다. 물론 아이들이고 아이들이기에 더이해할수잇엇던 어른으로서의 감정이엇지만 그도가 너무지나쳐 한관람객의입장으로서 이렇게글을남깁니다. 그럼 다음 공연때는관리자님들이 더신경쓰고 관심가져주시지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입장생각으로 말씀드리는바입니다. 일주일의 전남연극제성황리에 막을내려아쉽지만 그만큼 고생들많이하셧습니다 앞으로도 영광을더 알릴수잇는 영광예술의전당의 대박기원을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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