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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역내 생산 ․부가가치 유발효과 총 2.5배
작성자 일자리경제과 작성일 2025-02-11

공공누리 적용

저작권법 24조의2에 따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업무상 작성하여 공표한 저작물이나 저작재산권 전부를 보유한 저작물은 국민이 허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개방기관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에 관한 표시를 하여야 합니다.

상세내용 : 공공누리 홈페이지 참조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 공공누리 제2~4유형 의 적용은 공동저작물 등 제3자의 권리가 포함된 저작물에 한하여 제3자의 이용허락 범위에 따라 제한적으로 적용

· 공공저작권 관련 상담센터 전화1670-0052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역내 생산 부가가치 유발효과 총 2.5

연매출 구간별로는 3억원 이하 사용액이 42.9%로 가장 높아 -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113일부터 시작한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의 신청률이 27일 기준 95%를 넘어섰으며 군민 49,672명에게 248억 원이 지급되었다고 한다.

 

이번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은 연말 특수가 사라진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를 통해 침체되어 있는 내수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자 설 명절 전에 지급하여 2. 6.기준 관내에서 119억 원(48%) 사용되었다.

 

기 사용된 지원금 119억 원은 업종별로는 농수산물 가공품점이 18.7억 원, 일반한식이 15억 원으로 사용 효과가 높게 나왔으며, 연매출 간별로는 3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57억 원(42.9%)정도가 용되어 영세 소상공인에게 가장 큰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지역에서 사용된 119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는 202억 원(1.8), 부가가치 유발효과95억 원(0.8)에 달하며, 고용유발 효과는 79명으로 산출됐다. 분석 결과를"261억원 달하는 전체 사업비에 대입해 보면 생산 유발효과는 443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208억 원, 고용 유발효과는 188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설 명절 전 지원금 지급을 통해 군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특히, 영세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로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는데 효과가 있었다며 지역경제 활성활를 위해 현재 미사용 금액에 대해서도 조기에 사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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